본 포스팅은 인프러의 JPA 기본편을 수강하고 정리하는 내용입니다.
JPQL - Named 쿼리 (정적 쿼리)
- 미리 정의해서 이름을 부여해두고 사용하는 JPQL
- 정적 쿼리
- 어노테이션, XML에 정의
-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초기화 후 재사용
- 진짜 네임드 쿼리의 장점
-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JPA가 SQL로 파싱해서 캐슁한다.
-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쿼리를 검증
- 실행하는 시점에 SQL로 파싱하는데 문제가 있으면 오류냄
Named 쿼리 - 어노테이션
Named 쿼리 - XML에 정의
- META_INF/persistence.x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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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ersistence-unit name="jpabook" >
<mapping-file>META-INF/ormMember.xml</mapping-file>
- META-INF/ormMember.x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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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
<entity-mappings xmlns="http://xmlns.jcp.org/xml/ns/persistence/orm" version="2.1">
<named-query name="Member.findByUsername">
<query><![CDATA[
select m
from Member m
where m.username = :username
]]></query>
</named-query>
<named-query name="Member.count">
<query>select count(m) from Member m</query>
</named-query>
</entity-mappings>
Named 쿼리 환경에 따른 설정
- XML이 항상 우선권을 가진다.
- 애플리케이션 운영 환경에 따라 다른 XML을 배포할 수 있다.
추가적으로
실무에서 Spring Data JPA가 정말 유용한데 @Query("select u from User u where u.emailAddress = ?1"); 이런식으로 할 수 있다.
이게 JPA의 Named 쿼리인데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쿼리를 검증하여 캐싱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