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글턴 객체를 만드는 방법
1) 생성자를 private으로 만들고 유일한 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으로 public static 멤버 하나를 마련해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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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 코드 3-1 public static final 필드 방식의 싱글턴 (23쪽)
public class Elvis {
public static final Elvis INSTANCE = new Elvis();
private Elvis() { }
public void leaveTheBuilding() {
System.out.println("Whoa baby, I'm outta here!");
}
// 이 메서드는 보통 클래스 바깥(다른 클래스)에 작성해야 한다!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Elvis elvis = Elvis.INSTANCE;
elvis.leaveTheBuilding();
}
}
public 필드 방식의 장점
- 1)해당 클래스가 싱글턴임이 API에 명백히 드러난다는 것
- public static필드가 final 이니 절대로 다른 객체를 참조할 수 없다.
- 2)코드의 간결함
2) 생성자를 private으로 만들고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public static 멤버로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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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c class Elvis {
private static final Elvis INSTANCE = new Elvis();
private Elvis() { }
public static Elvis getInstance() { return INSTANCE; }
public void leaveTheBuilding() {
System.out.println("Whoa baby, I'm outta here!");
}
// 이 메서드는 보통 클래스 바깥(다른 클래스)에 작성해야 한다!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Elvis elvis = Elvis.getInstance();
elvis.leaveTheBuilding();
}
}
정적 팩터리 방식의 장점
- 1)API를 바꾸지 않고도 싱글턴이 아니게 변경할 수 있다는 점
- 2)원한다면 정적 팩터리를 제네릭 싱글턴 팩터리로 만들 수 있다는 점
- 3)정적 팩터리의 메서드 참조를 공급자로(supplier)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
싱글턴 인스턴스의 직렬화
- 둘 중 하나의 방식으로 만든 싱글턴 클래스를 직렬화하려면 Serialize을 구현하다고 선언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.
- 모든 인스턴스 필드를 일시적(trasient)이라고 선언 후 readResolve 메서드 제공ㅎ야 한다.
-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직렬화된 인스턴스를 역직렬화할 때 마다 새로운 인스턴스가 만들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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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 싱글턴임을 보장해주는 readResolve 메서드
private Object readResolve() {
// '진짜' Elvis 를 반환하고, 가짜 Elivis는 가비지 컬렉터가 맡긴다.
return INSTANCE;
}
3) 원소가 하나인 열거 타입을 선언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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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 열거 타입 방식의 싱글턴 - 바람직한 방법 (25쪽)
public enum Elvis {
INSTANCE;
public void leaveTheBuilding() {
System.out.println("기다려 자기야, 지금 나갈께!");
}
// 이 메서드는 보통 클래스 바깥(다른 클래스)에 작성해야 한다!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Elvis elvis = Elvis.INSTANCE;
elvis.leaveTheBuilding();
}
}
- public 필드 방식과 비슷하지만, 더 간결하고, 추가 노력 없이 직렬화할 수 있고, 심지어 복잡한 직렬화 상황이나 리플렉션 공격에서도 제2의 인스턴스가 생기는 일을 완벽히 막아준다.
- 대부분 상황에서는 원소가 하나뿐인 열거 타입이 싱글턴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.